솔트룩스의 2023년도 실적
⊙지난해 솔트룩스는 매출 306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이는 회사의 최대 실적이었다
⊙금융, 공공, 민간 부문에서의 AI 사업 확대로 챗봇, 생성AI 서비스, 초거대언어모델 등이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영업손실은 94억원으로 전년 대비 381.8% 증가했다.
솔트룩스의 투자 및 전망
⊙솔트룩스는 최근 3년간 대규모 투자를 통해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의 초거대언어모델인 루시아를 선보였다
⊙앞으로는 안전 챗GPT를 구축하고 대국민 AI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세계 최초의 생성AI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루시아 어플라이언스는 루시아와 GPT4 등의 오픈모델을 활용할 수 있어 사용성이 높다.
솔트룩스의 경영전략
⊙솔트룩스 대표는 2024년 매출의 절반 이상이 초거대언어모델 사업을 통해 확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비용 회수를 가속화하여 흑자전환을 이룰 계획이다
⊙또한 다이퀘스트와의 사업협력, NH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LLM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AI 연구개발 인재를 확보하여 성장하는 AI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 밝혔다.
솔트룩스의 영업손실 증가 원인
⊙솔트룩스는 전년 대비 영업손실이 증가한 이유로 자회사 플루닛과 미국법인의 생성AI 서비스 및 신사업 추진 비용 증가, 생성AI 어플라이언스 출시를 위한 하드웨어 및 AI반도체 구매로 인한 장비 원가 상승을 지목했다
⊙이러한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381.8%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솔트룩스의 AI 시장 대응 전략
⊙솔트룩스는 AI 시장에서의 성장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초거대언어모델 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매출의 절반 이상을 확보할 전망이다
⊙또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AI 연구개발 인재를 확보하여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솔트룩스의 AI 기술 혁신
⊙솔트룩스는 최근 국내 최초로 초거대언어모델인 루시아를 선보이고, 안전 챗GPT를 구축하여 대국민 AI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의 생성AI 어플라이언스를 상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며, 이 어플라이언스는 루시아와 GPT4 등의 오픈모델을 활용할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고 효율적이다.
최종 견해
●솔트룩스는 지난해 매출이 30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한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은 94억원으로 전년 대비 381.8% 증가했다
●회사는 초거대언어모델 사업을 통해 매출의 절반 이상을 확보할 전망이며, 다이퀘스트와 NHN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AI 연구개발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 챗GPT와 생성AI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대국민 AI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성장하는 AI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