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CBD 더 익스체인지 매각 추진 중

목차 숨기기 1 더 익스체인지 서울 매각 2 더 익스체인지 서울의 위치와 역사 3 더 익스체인지 서울의 투자 매력 4 GIC의 한국 부동산 투자 5 더 익스체인지 서울의 잠재 원매자들 6 더 익스체인지 서울의 투자가치 …

⊙더 익스체인지 서울은 CBD 핵심권역 내 규모가 있는 희소한 자산으로, 대기업, 외국계 기업, 은행 및 보험사 등의 임차 수요가 풍부하다

⊙임대차 만기 도래 시 시장 임대료 수준으로 임대수입 상승이 기대되며,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예상할 수 있다

⊙GIC는 2010년에 이 자산을 인수했으며, 낮은 공실률과 임대료 상승 여력이 투자 매력을 높여주는 부분이다.

⊙더 익스체인지 서울은 서울시 중구 무교로 19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0년에 준공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건물이다

⊙코오롱그룹이 20년 넘게 이용한 후 모간스탠리를 거쳐 GIC에 매각되었으며, 현재 대지면적은 309.3㎡, 연면적은 1539.6㎡이다.

⊙더 익스체인지 서울은 서울 오피스 평균 공실률이 낮은 편에 속하며, 서울시 도시환경정비사업 사업장에 위치해 용적률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추가 용적률 확보를 통해 증축 및 신축이 가능하며, 오피스 환경 개선을 통해 임대료 상승을 이룰 수 있다고 IB업계 관계자는 설명했다.

⊙GIC는 2000년대 초반부터 서울파이낸스센터(SFC) 인수 등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활동해왔으며, 2010년에는 더 익스체인지 서울을 포함한 다수의 부동산에 투자했다

⊙이 중에서도 코오롱빌딩은 2011년 더 익스체인지 서울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더 익스체인지 서울에 대한 매각 공고 후 국내외 다양한 투자자들이 광화문 SFC 옆의 코어 자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IB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신용도가 높은 우량 임차인을 확보해 보유기간 중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기대할 수 있으며, 임대차 만기 시 임대료 수준으로의 상승이 예상된다.

⊙더 익스체인지 서울은 CBD 핵심권역 내 희소한 자산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임대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또한 서울 오피스 평균 공실률이 낮아 투자자에게 임대료 상승 여력을 제공하며, 추가 용적률 확보를 통한 증축 및 신축 가능성이 투자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 익스체인지 서울은 CBD 핵심권역 내 희소한 자산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기대할 수 있으며, 임대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서울 오피스 평균 공실률이 낮아 투자자에게 임대료 상승 여력을 제공하며, 추가 용적률 확보를 통한 증축 및 신축 가능성이 투자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GIC는 2010년에 이 자산을 인수하여 낮은 공실률과 임대료 상승 여력이 투자 매력을 높이는 부분이다

●IB업계 관계자들은 이미 우량 임차인을 확보해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기대하며, 임대차 만기 시 임대료 수준으로의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 매력으로 국내외 다양한 투자자들이 더 익스체인지 서울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임대료 상승을 통한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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