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긍정적 요인
⊙원전 망해서 투자는 해야겠고
⊙돈은 없고 주주들 빨대꽂아 척수까지 다빨아 먹고..
⊙박가는 새로운 흑우들 모아 자회사 상장할꺼고 그럼 거기서 빨대 꽂아 또 해먹겠지.
⊙두중은? 버린 받은거지…..돈되는 신사업으로 지분 100% 가지고 상장 까놓고 애기해서 원전 1기 5년공사 1년
주요 부정적 요인
⊙오르지 못하는 이유가 너무 많다 대주주 일안함, 틈나면 유상증자, 외인 물량, 원전기술 미달, 주식수, 두산에 미래는 로봇, 기관도 안건드리는 망한주식, 개미도 안삼
주주들이 예상하는 향후 전망
⊙원전 수주 약속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고, 11차 전력수급계획이 확정되어야 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식은 계속 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주주들 사이에 퍼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선박∙해양 분야로 사업 확장
⊙두산에너빌리티가 발전·방산 분야에서 축적한 금속 적층제조(AM) 사업을 조선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박∙해양 관련 AM 부품 설계 지원, 제작 및 품질을 맡게 되었다.
펠라구스 3D사와 업무협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선박∙해양 분야 부품 발주 플랫폼 운영사인 펠라구스(Pelagus) 3D사와 금속 AM 기술 교류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관련 온라인 플랫폼 운용 및 AM 기술 적용 부품 발굴, 설계 및 인증을 맡게 되었다.
양사의 협력 계획
⊙양사는 선박∙해양 분야 금속 AM 부품 발주 온라인 플랫폼 참여, 국내 조선사 대상 공동 마케팅 기획 및 사업개발, 싱가포르 항공∙선박∙해양 분야 공동 마케팅을 통한 사업기회 발굴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
전략혁신부문장의 발언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장은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 분야를 비롯해 방산, 우주∙항공 분야에 걸쳐 다양한 고객들에게 AM 사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해 왔다”며 이번 협력으로 AM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신규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협력의 방향
⊙두산에너빌리티와 펠라구스 3D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선박∙해양 분야에서의 사업 활동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시장을 개척하며 사업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또한, 국내 조선사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통해 사업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최종 인사이트
두산에너빌리티가 선박 및 해양 분야에서 금속 적층제조(AM)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내용은 기업의 다각화 전략과 혁신에 대한 중요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협약을 통해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하고 선박 및 해양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입증하며 시장 다각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이러한 움직임은 기존의 원전 사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자 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펠라구스 3D사와의 금속 AM 기술 교류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해 국내 조선사 대상으로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상호 유리한 협력구조를 구축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성공적인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이 같은 전략은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략혁신부문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AM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신규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선박 및 해양 분야에서의 사업 활동을 강화하고 시장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기업의 지속적인 혁신과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짧은 요약
●원자력 발전 기업의 주주들이 원전 사업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를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두산에너빌리티는 금속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선박 및 해양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원자력 발전 기업의 주식은 여러 요인으로 인해 조정되고 있지만, 두산에너빌리티는 선박 및 해양 분야에서 금속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싱가포르 기업인 펠라구스와의 협약을 통해 선박 및 해양 분야에서의 사업 활동을 강화하고, 국내 조선사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